안녕하세요, 사진찍는 사람 후이찡입니다.

2010년 일회용카메라부터 휴대폰 지금디지털에 이르기까지

항상 사진찍는걸 사랑하던 저는

제 일상의 대부분은 사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쌓여온 수많은 사진 속에는 제가 사랑해온

시간, 공간, 그리고 사람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저에게 사진은 마치 세잎클로버와도 같습니다.

네잎클로버의 뜻은 “행운”이라지만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라더라고요

누군가에겐 흔해 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소중한 행복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를 만나는 모든분들은 세잎클로버로 기억하고싶습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담길 “행복” 그 자체 니까요.

특히 저는 사람의 얼굴과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담아내는 일을 좋아합니다. 빛이 스치는 눈빛, 말없이 전해지는 분위기,

그 사람만이 가진 결을 필름과 같은 특유의 깊고 아날로그한 감성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서 빛나는 ‘진짜 모습’을 담아내는 데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촬영을 맡겨주신다면, 어색하지 않게 편안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만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해드리겠습니다.